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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와 잊혀진 동물들

[눈비] 눈비닷컴 2018.06.03 21:53


라이카와 잊혀진 동물들





소련은 1957년 스푸트니크 2호로 라이카(개)를 쏘아보냈다. 
우주엔 간 동물은 라이카뿐만이 아니라 1947년 미국의 파리, 1963년 프랑스의 펠리세트(고양이), 1948년 미국의 원숭이(앨버트) 등이 있으며 이와같은 다양한 동물이 인간보다 먼저, 인간을 위해 우주로 가 희생됐다.

인류는 끊임없이 우주로 도전해 왔다.
어쩌면 미래에 인류가 지구에서 멸종될 날을 맞을 때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도전을 위해서 동물들이 죽어갔다.
그것도 죽음이 이미 결정된 실험에 의해서이다. 
살리려고 노력한 실험도 아니고, 애초에 죽으라고 했던 실험들이었다. 

과학의 발달이라는 미명 아래에 사라졌지만
스푸트니크 호의 라이카나 펠리세트, 앨버트의 죽음은 슬퍼지는 사건이다.
그 순간의 두려움과 공포, 외로움....
라이카, 펠리세트, 앨버트가 우주 실험에서 죽어가던 순간의 그 느낌들...

지금은 편안한 세상에서 실험 대상이 되지 말고 행복한 영혼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출처>

우주동물비행 - 스푸트니크 2호의 라이크 (개)와 펠리세트 (고양이) 등

http://kiss7.tistory.com/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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