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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리가 저릴 때 '쥐가 난다'고 할까? - 쥐 원인

[눈비] 눈비닷컴 2018.06.08 23:30




다리에 통증이 오면서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오는 것을 쥐가 난다고 한다. 
이럴 때 쥐실쥐실 아프다고 하여 쥐가 난다는 말을 붙였다는 말도 있다.

쥐가 나는 원리가 궁금해서 조사해 봤는데, 
우리 근육에 명령을 주는 신경 신호의 문제였다.
칼륨은 근육을 조이도록 명령하고 마그네슘은 근육을 풀도록 명령하는데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조여진 근육을 풀도록 명령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체는 참 신기하다.
결국, 쥐가 나는 원인은 우리 두뇌의 말을 듣지 않는 근육의 반란인 셈이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쥐"일까?
쥐는 설치류다 인간들이 곡식을 축내고 전염병을 옮긴다고 인식하는 동물인데, 왜 그 이름을 근육에 문제 생긴 것과 연결시킬까?

여기 저기 알아봤으나....
결론은 아직 정확한 문헌이 발견되지 았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설 중에는 쥐의 모양을 흉내낸 말이라는 것도 있고
상황을 표현하는 쥐실쥐실이라는 단어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실제로 쥐라는 어원을 가진 물체 때문이라고도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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